<복음과 삶> 학교

  • 홈 >
  • 설교와 제자훈련 >
  • <복음과 삶> 학교
<복음과 삶> 학교
[예닮반 7기] 신앙간증 후 소감을 남겨 주세요. 조충현 2015-11-22
  • 추천 0
  • 댓글 8
  • 조회 749

http://sungilbc.onmam.com/bbs/bbsView/100/306269

하나님께서 마음에 부담을 주시는 분께 신앙 간증을 하시고, 

소감을 댓글 형식으로 달아주세요(아래  보이시지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귀한 간증을 기대합니다.



    추천

댓글 8

  • 이신하 2016.1.20 13:34

    지금까지 신앙 생활을 하면서 교회에서 하는 교육은 하는것 마다 거의다 받았습니다
    제 생각으로 목사님께서 하시는 방침을 따르고 돕는다는 의도였지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교육 아래 성경 읽고 암송하고 실천하고 신앙생활에 유익하고 활력있었지요
    이번 교육은조금 다른 형식으로 진행 하셨어요 본질을 중심에 두시고 집사님들의 궁금한 질문을 답변도 하시고 그질문들을 토론식으로 진행 하셨어요 각 개인의 생각을 아니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속 마음을 꺼집어 내어 말 할수있는 좋은 자리 였습니다
    익숙한 분위기가 아닌지라 아니 교회를 옮겨 온지라 경청 하는 쪽 이었지요
    주입식이 아닌 토론식으로 진행 하시는 교육이 아주 신선 했으며 함께한7기1권 성도님 감사합니다

  • 이석걸 2015.11.29 09:37

    <표복선>
    복지아파트 관리아저씨께 복음전도를 계속했었다. 성일교회 행사 있을 때 마다 관리아저씨께 초청장을 전해 주었다. 아저씨는 행사마다 오셨다. 맛있는 음식을 잘먹었다고 인사를 했다. 그때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아저씨 예수님 꼭 믿으세요! 교회나오세요! 예수님을 믿으시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기쁩니다. 저도 예수님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라고 권했다. 아저씨께서는 40년을 절에 다니다가 지금은 나가지 않는다고 하였다. 다시 "교회나오세요! "전하니 아저씨께서 교회는 나가지 않아도 하나님께 기도하신다고 말씀하셨고, 긍정적으로 대해 주셨다.

  • 이석걸 2015.11.28 16:43

    <박정애>
    저는 제 동생에게 가능문을 보여주기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저의 간증을 설명해서는 듣지 안으려고 했다. 그래서 간증이 잘 쓰여졌는지 봐 달라고 했다. 제 동생이 하루 빨리 하나님에게로 마음으로 믿고 주님만을 섬기며 살아갔으면 했는데 아직 제 기도가 부족한 것인가 보다 더 열심히 기도를 해야겠다.

  • 이석걸 2015.11.28 16:40

    헬스클럽 코치입니다.

  • 이석걸 2015.11.28 16:37

    <김윤경>
    코치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었는데 망설여 졌습니다.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 앞으로 서먹해지진 않을까 등 상대방의 반응이 걱정되었고, 결국 못 전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전도지를 주는 것 보다 아는 사라에게 전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 우영식 2015.11.28 14:12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 중 주제는 몇가지로 정해져있다. 회사, 자녀, 돈!!
    단연코 으뜸이 되는 것은 돈 이야기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을까의 관심. 주식, 부동산, 아파트...등등 내 의견을 물어 보기도 한다. 내 대답은 돈!! 중요하지만 관심 없다.
    돈에 대한 나의 생각을 들려준다. 현재 까지 내가 돈을 어떻게 썼고. 올해도 내년에도 어떻게
    쓸 계획인지 말해준다. 대단하다고 이야기 한다. 자기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물어본다. 내 대답은 한가지다. 난 기독교 인이니까 성경이 시키는 대로 살려고 한다고 말해준다. 궂이 재테크, 주식, 부동산 등등 이런거 안해도, 관심 없어도 내가 쓴 만큼의 몇배로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신다는거 아니까 믿으니까 그렇게 한다고 믿고 말한다.
    반신반의 하던 사람들도 실제로 그렇게 사는거 아니까 예수쟁이라고 한다.
    만 10년이 지난 지금 가끔씩 기도해 달라고 부탁이 온다...^^

  • 이상태 2015.11.27 22:33

    (김윤화)노인 돌보미 봉사단체에서 만난 한 분인데 젊은시절 울산에서 한자락 한 사람이라고 자칭 자신을 소개하는 분을 알개되어 가까이 하면서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 하였다.
    처음에는 귀찮아 하기도 하고 짜증스러워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반응이 사뭇 달라졌다.
    처가쪽은 모두 기독교이고 친가쪽은 모두 천주교라고 소개를 하면서 자신이 바라보는 신앙인들의 모순된 부분을 나열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기회되는데로 내가만난 예수님을 계속 소개하려한다.
    낙숫물이 바위를 가르듯이
    부정적인 반응이 순종으로 바뀌도록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도록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도우려한다

  • 임현빈 2015.11.26 21:31

    내주위엔 절에 다니는 친구가 참 많다.
    그 중 한친구는 불교대학 간부로 신도회장으로 활동하는 친구가 있다.
    나는 그 친구를 전도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 친구 니가 믿는 예수님이 너무 궁굼하다며 어떡하면 예수를 믿는거냐고 묻는다
    그래서 내가 믿게 된 계기와 살아오면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은혜,지나온일들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얼마전 친구를 만났는데 자기도 믿기만 하면 예수님 만날수있냐고,교회 나간지 2주되었다고한다.비록 집이 멀어 우리교회로 오진 않았지만,,,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껜 너무 부끄러웠다.전도대상자는 따로 있는것이 아니었는데 내 잣대로
    넌 되고,,넌 안되고,,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예닮반 7기] 신앙간증문을 작성해 주세요. [1] 이석희 2015.11.27 0 737
다음글 [예닮반 7기] 신앙간증문을 작성해 주세요. [6] 조충현 2015.11.22 0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