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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반 7기] 신앙간증문을 작성해 주세요. 이석희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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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ilbc.onmam.com/bbs/bbsView/100/306277

환경의 불만과 감사를 모르고 살았다.
술과 디스코춤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았고 기쁨도 그때의 순간이었다.
가정 형편으로 진학을 포기하고 부모님과 가내공업을 하고 있을 때 미래에 대한 꿈이 없었고
마음 한편으로는 허탈감이 찾아왔고 소망이 없을 때 친구가 찾아와서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다. 예수님을 알고 부터는 얼마나 기쁜지
교회에 다니는 것이 즐거웠고 삶의 활력이 되었다.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응답 받고 체험하고 나면서 부터 감사도 생기고 피곤한 줄도 모르고 교회에 봉사하며 섬겼다.
너희는 가서 제자 삼아라는 말씀이  머리 속에서 생각이 깊어진다.
영혼 구원하는 일에 뜨거움이 없으니 말씀에 능력이 없다.
그러나 가서 말씀을 전하기만 하면은 듣는 사람의 심령을 움직이는 것은 성령님이신데
예수님을 증거하는 입술이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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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우영식 2015.11.28 09:47

    <정정은>
    나는 모태신앙으로 어릴때부터 참 열심있는 신앙인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속에서 낙심하고 불안함과 근심과 걱정거리를 가득 안고 살아왔다. 하지만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는 말씀을 받은 이후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감사함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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