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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반 7기] 신앙간증문을 작성해 주세요. 조충현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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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ilbc.onmam.com/bbs/bbsView/100/306263

신앙간증문을 작성해 주세요.

내용: 예수님 믿기 전의 생활/ 예수님을 믿게 된 과정/ 예수님을 믿은 후의 변화된 생활

아래  보이시지요? 댓글의 형식으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멋진 간증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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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이신하 2016.1.20 12:19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교회 다니는것은 참으로 귀찮고 피곤한일 입니다
    일요일에는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아침겸 점심을 먹고tv시청하며 행복을 느끼는날 입니다 친 언니의 헌신으로 교회로 오게 되었고 예수님이 궁금해졌습니다 성경책을 한권사서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을 한달동안 외워서 언니에게비밀로 하고4년만에 언니의 말대로 개척교회 등록했어요

    제가 죄인인줄 몰랐어요 예수님 안믿는것이 죄인이고 또한 믿는자가 증거하지않고 전하지않는것이 죄인 이었어요

    다만 예수믿어 천국에 가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나의 본향은 저 천국이므로 인생이 어디서와서 어떻게살며 어디로 가는지 깨닫게 해주셨으므로 좁고 협착한 길을 가야 하고 그길 끝에는 우리 주님이 기다리고 계심을 알게 되었요

  • 이석걸 2015.11.28 18:19

    <박정애>
    저는 불교를 믿는 집안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시집은 기독교 집안이었습니다. 시어머니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 아이를 낳고 토요일 밤만 되면 어린 아들이 열이나고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 나가는것을 포기하곤 했습니다. 그런날이 열도 나고 설사도 수없이 반복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교회에 가겠다고 그래서인지 토요일까지 아프다가 주일날에는 아들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느 날 주일 하루에 세번이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작은사고 였지만요! 그 뒤로도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할 수 는것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이석걸 2015.11.28 16:29

    <신연호>
    어려서 부터 불교 집안에서 자랐다. 학교 다닐때 동네 언니의 권유로 몇 번 교회에 간적이 있지만 그마저 할머니께서 못 다니게 하셔서 그만 두었다. 그러던 중에 엄마처럼 의지하면서 살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외롭게 있을 때 회사분의 권유로 신랑을 소개 받았는데 예수 믿는 사람이었다. 결혼을 하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얼마 후 하나님에의 자녀로 거듭나길 소원하며 침례를 받았고,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시인하며 교회와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

  • 우영식 2015.11.28 14:00

    < 우영식 >
    나는 자랑스러운 모태 신앙이다.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난 모태 신앙인게 자랑스럽다.
    하지만 우스개 소리로 모태 신앙을 "못된 신앙" 이라고 하기도 한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때 까지 큰 일탈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좋은 그리스도인은
    아니었음을 고백한다. 대학1학년때 참석한 5박6일간의 수련회에서 '요나' 서 설교를 듣는
    중 "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포기한 사람이다" 라는 말씀을 듣고
    짧게나마 살아 왔던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수 있었다.
    하루하루 살아 내는게 녹록치 않지만 일탈을 하고 싶을 때 마다 그 말씀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 잡곤 한다.

  • 우영식 2015.11.28 09:51

    <정정은>
    나는 모태신앙으로 어릴때부터 참 열심있는 신앙인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속에서 낙심하며 불안함과 근심과 걱정거리를 가득 안고 살아왔다.
    하지만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는 말씀을 받은 이후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감사함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 임현빈 2015.11.26 21:18

    한참 예민하던 사춘기시절 난 아버지와의 이별을 겪게 되었다.
    그 충격으로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아버지와의 이별을 견디지 못하고 난 마음의 병을 앓았다.
    이유없는 아픔, 병명을 알수없다는 의사의 진단들,,,,
    이병원,저병원을다 다녀봤지만 벼명은 알수없었다
    그러던중 이웃에 계시는 집사님께서 교회 나가보자고하셨다.
    그래서 따라간곳이 아름다운침례교회,,
    알지도 못하는 날위해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셨다
    철야기도에서, 새벽기도때에 날위해 기도하시던 그분들 ,,,그덕분에 난 고침을 받았고 예수님을 영접했다.그때 하나님의의 큰사랑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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