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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예닮반] '구원의 확신'을 읽은 후 소감문을 남겨주세요 조충현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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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ilbc.onmam.com/bbs/bbsView/100/306236

구원의 확신을 읽고 소감을 적어 주세요.

댓글의 형식으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예닮반 7기는 어떤 색으로 채색될지 궁금합니다.

예닮반 7기생 모두 화이팅!!!


**바로 아래 보시면 웃고 있는 아이콘이 보이시죠?

그곳에다 바로 적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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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조충현 2015.11.7 18:55

    장로님의 순전한 믿음의 고백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장로님의 말씀과 기도생활, 전도와 섬김 속에 하나님의 감동케 하심과 전율케 하심이 더욱 풍성히 경험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100만 볼트 영적 감전이 우리 장로님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조충현 2015.11.7 18:50

    하나님께서 참 평안으로 권사님을 만나주셨네요. 주님이 권사님의 안식처이시고, 위로자 되시며, 신랑이자 친구가 되십니다. 주님 손 꼭 붙들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더 큰 기쁨과 감사, 기적과 능력을 경험해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 조충현 2015.11.7 18:47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는 집사님의 걸음마다 구원에 대한 깊은 확신이 자국이 되어 드러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인생이라는 여정이 풍성한 감사와 기쁨, 찬양과 기도, 진리와 사랑으로 장식되는 아름다운 길 되기를 바랍니다. ^^*

  • 조충현 2015.11.7 18:42

    간결하고도 멋진 신앙고백 감사합니다. 죄인됨에 대한 깨달음이 깊어 갈수록 하나님의 사랑은 더욱 더 커진다는 표현이 참 맘에 들어요. 나무는 깊이 뿌리를 내리는 만큼 위로 높이 자란다면서요? 그런 큰 신앙의 나무를 이루어 가시는 집사님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조충현 2015.11.7 18:40

    집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믿는 자에게 있어 죄는 심판에 이르게 하지는 않아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원하게 합니다. 히브리서 12:4의 말씀이 제게도 늘 도전이 됩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잘 하실 거예요. 집사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조충현 2015.11.7 18:38

    뚝심 있는 집사님의 모습이 멋지고, 집사님이 계셔서 교회가 든든합니다. 아직도 교회 안에는 집사님이 가지신 확신을 갖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교인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구원을 확신하고, 흔들림 없이, 기쁨으로 신앙생활하는 그런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과 뜻을 모아 가요. 화이팅입니다!!!

  • 조충현 2015.11.7 18:35

    이제는 머뭇거리지 않고, 확실하게 말씀하실 수 있게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그래요,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런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세요!" 제가 집사님 목소리를 대신해 이렇게 고백해 보았습니다. ㅎㅎ

  • 조충현 2015.11.7 18:34

    아멘입니다! 이번 참에 집사님에게 구원의 확신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시고, 흔들림 없는 기초 위에서 신앙의 건물을 아름답게 지어가시게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 조충현 2015.11.7 18:27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확신은 세 가지를 통해 확인됩니다. 하나는 예수 믿고 구원 받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삶의 변화입니다. 두 번째로는 믿음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신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기준으로 집사님의 구원을 한 번 점검해 보시고,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지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시는 집사님의 모습 속에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느끼고 있습니다. ^^*

  • 조충현 2015.11.7 18:23

    집사님께서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해 주셨네요. 삶의 변화와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성령의 증거가 우리 구원의 확신을 이루는 기초가 됩니다. 집사님께서 기도의 부담을 많이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셔서, 더 큰 확신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긱도합니다.

  • 조충현 2015.11.7 16:58

    변화에는 방향이 있습니다. 어디에로의 변화인가? 예수님을 믿고 나면 삶이 하나님께로 변화되어 갑니다. 특별히 예배에 대한 열망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 나타난 매우 중요한 변화이지요. 그 열망이 식지 않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더욱 활활 타오르시기를 바랍니다.^^*

  • 조충현 2015.11.7 16:54

    좋은 일이나 나쁜 일에도 항상 주님을 찾고(삶의 변화), 성령께서 마음 속에 계시다는 것도 확실히 믿고 계시고(성령의 증거), 목사님 말씀도 귀에 들어오시니(성경 말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계신 것이 틀림이 없네요. 집사님께서 구원 받으신 것을 확신하게 해 주는 구체적인 성경 구절은 무엇인가요?

  • 조충현 2015.11.7 16:49

    집사님의 따듯한 간증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과 동행하셔서 하나님 많이 닮아가시는 집사님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 조충현 2015.11.7 16:48

    [현영애 집사]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언제 오실 지는 알 수 없으나 최선을 다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 목적과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으니 그의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 조충현 2015.11.7 16:44

    [최승환 집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라고 말씀 하셨다. 이왕이면 내가 숨을 쉬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오시면 좋겠다. 죄는 아버지와의 관계를 더욱 멀어지게 한다. 죄를 지을수록 아버지와 교제가 멀어지는 것을 느낀다. 이럴수록 우리는 마귀의 시험을 이겨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는 내가 잘못을 해도 용서해 주시고, 나의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로 덮어 주신다. 이렇듯 전지 전능하신 여호와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 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욕심을 낸다면 나는 아버지 곁에 더 가까이 가고 싶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충성과 기쁨! 감사로 살아야겠다. 아멘!

  • 조충현 2015.11.7 16:39

    [박정애 집사] *주님을 만나기 위한 첫걸음*
    저는 28살에 주님을 만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제 남편을 만났으니까요!
    저희 시댁은 신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처음 교회에 갔을 때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정말
    지루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목사님 말씀이 제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든 항상 주님을 찾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주님께서 역사 하시고 성령께서 제 마음 속에 들어와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인 것을 감사합니다.

  • 조충현 2015.11.7 16:37

    [신연호 집사]
    주 예수를 믿는 자의 특권은 영생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께서는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현재 소유할 수 있는 영생을 약속하셨다. 이 영생을 통해 참 구원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면, 그의 생애를 하나님께서 바꾸어 놓으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 태어났다는 증거 즉, 거듭남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이 기도하지 않으면 구원의 확신을 잃게 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시기 때문이다.

    순종이나 기도가 부족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일에 게을렀던 것을 반성해 본다. 주님을 믿는다면서 세상과 벗하며 살고 어린 아이와 같은 나의 믿음 생활을 하면서 가끔씩 구원의 확신을 의심해 본 적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간구하고 말씀하시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확신을 주셨다. 믿음 생활 속에서 기도는 정말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소통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주시기 때문이다.

  • 조충현 2015.11.7 16:35

    [김재명]
    구원의 확신은 저에게 있다는 생각이 들어도 혹시나 없을까봐 긴장되는 항목입니다. 내용에서 3가지 증거가 나오길래 하나씩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예수님을 알게 된 후 제 삶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지만 남에 대한 배려심, 예배에 대한 열망이 제 안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2. 말씀에 쓰여진 것을 이번에 예닮반을 통해서 더 말씀을 깊이 알아가게 되어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3. 성령의 임재는 구원의 확신 만큼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매일 임재하심을 느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처럼 이제부터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이 세 가지 증거를 기억하며 구원의 확신을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충현 2015.11.7 16:33

    [이건백 안수집사] *구원의 확신*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진실한 기독교인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 하나님을 믿는다고 열심을 다하면서 주님을 의심 할 때가 있다. 세상의 환경에 지배 받을 때 주님의 자녀로 속함을 받았는지 구원 속에 영생이 있음을 의심한다. 영생을 의심 하는 자는 예수가 없다함과 같다고 했다. 영생의 소유자 즉 주 예수를 믿는 자 이미 구원의 약속을 받았다.
    믿음: 성령의 감동으로
    거듭남: 이전의 사람에서 변화된 사람으로
    죄사함: 도덕적 죄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영적인 죄에서 벗어남
    영생: 하나님이 끝까지 함께하심. 이것으로 구원을 확신할 수 있다.

  • 이석걸 2015.10.31 17:30

    [김윤경]
    오직 한분! 예수님만 주인으로 인정하여 예수님이 저의 믿음을 이루어 나가시도록
    맡기겠습니다.

  • 임현빈 2015.10.31 15:10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인해 죄사함을받고 영생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누군가가 나에게 구원받았냐는 질문에 확신에 찬 대답을 하지못하고 머뭇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값절없이 주신 주님의 은혜를 이제는 확신하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넘 감사드려요~~^^

  • 우영식 2015.10.31 11:55

    [ 우영식 ]
    "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약속 하셨다"
    " 영생을 의심하는 것은 그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모든 상황속에서 그를 의지 하려고 노력하는 것들 이 모든것
    들이 위에 언급한 짧은 두줄로 대변 할 수 있겠다.
    구원의 확신에 대해 한번도 부정해 본적은 없지만 내가 가진 믿음이 너무 미천하여 감정에
    휘둘려, 개인의 느낌으로 그리고 교만으로 인해 그 약속을 긴가 민가 하는 상황이 닥칠지
    모르겠다. 하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며 불변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약속하신 바를
    상기 하며 살아 가야 겠다.

  • 우영식 2015.10.31 08:44

    <정정은>
    나는 예수님으로 인해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았음을 압니다.
    죄의 깊이를 깊이 깨달을수록 더욱더 커지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구원은 은혜요~ 사랑의 선물임을 알기에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애쓰며 살겠습니다.

  • 이상태 2015.10.28 21:12

    김윤화=인생의 여행길 초입에 주님을 만났다. 무섭고 외롭고 험한길~어찌할까? 방황할때 주님께서 나의 손을 잡아 주셨고 세상을 향해 나의 등을 미셨다. 인생의 여행길은 용감하여 한다고 망서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 묵묵히 가라고 채근 하셨다.~나의 안생의 여행길에 주님이 주인되어 주셨어 여기까지 왔다. 주님은 나의 인생길의 여행을 책임져 주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내 인생의 여행길에 가장 안전한곳은 주님 품이며 주님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다. 나는 주님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다. 이 행복을 세상사람과 나누려고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다. 들을 귀가 열린자를 주님은 아시리라 믿으며 ~~

  • 조충현 2015.10.27 11:41

    [표복선 권사] 힘든 생활 속에서 주님을 만났다.

    내 마음속에서 교회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 교회로 왔다.
    찬양, 예배, 말씀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엉' '엉' 울었다.
    혼자 생각했다. "이렇게 마음이 편안한 곳이 교회 였구나!" 한것을

    한숨이 변화되어 기도, 찬양, 말씀으로 변화된 것을 ..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인것을 믿습니다.

  • 조충현 2015.10.27 11:40

    [이석희 장로]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면 예수가 어디 있느냐고 ? 예수님을 부정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라고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라고 전한다. 주님은 영이시기에 시공을 초월 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하리라고 약속하셨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확신합니다.

    주안에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기위해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이제는 값 없이 여기며 멀리하게되고 찬양하는 것이 더욱더 기쁨이 됩니다. 주 안에서 말씀으로 살아가기 위해 옛 습관은 버리고 새 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해 날마다 영적인 싸움을 한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는 승리 할 수 없기에 늘 기도로 무장하고 깨어 있도록 힘쓴다. 기도를 할 때 때로는 잡념이 생각난다.
    이렇게 외친다. 사탄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선포하고 나면 마음이 평안해 진다.

    나 같은 죄인도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고 구원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증인으로
    살지 못 했음를 회개하고 주님께 가까이 가면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 매일 느끼면은 좋으련만
    일 주일에 한, 두번 느낀다. 믿음 없을 아뢰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도록 인도 하소서. ㅡ아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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