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흔들리는 위태한 터전 위에 인생이라는 집을 짓습니다. 어느 것 하나도 확실한 것이 없기 때문에 불안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고, 하나님은 언제나 하신 말씀에 신실한 분이십니다. 집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의지할 만한 우리 인생의 기초가 됩니다. 그 견고한 기초 위에 아름다운 인생의 건물을 쌓아가시는 집사님 되시기를 바라고 또 기대합니다. ^^*
하나님 말씀은 언제나 신뢰 할수 있고 하나님 말씀 만큼 확실한 근거는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청년회 시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1:1) 말씀이 나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나를 창조하셨다는 이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확신과 나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 인생에 구원의 확실한 증거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항상 붙들어 주실것을 간구합니다.
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세상적인 것에 의지하지아니하고 하나님말씀에 의지하며 찬양할때
평안을 느낌으로써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느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참된 크리스찬이 되려면 자기연민에 빠지기보단 타인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 있는
맘의 여유 또한 허락하셔서 남은 삶동안에 무엇을 해나가야할지에 대한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주신것 또한 감사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말로써 부르짖는 삶보단 행동으로
보여주어 잔잔한 감동이나마 전해줄 수 있는 크리스찬이 되고싶습니다.
<장경순집사 소감문>
20년전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은 교회를 잘 나갔습니다. 교회 나오기전에는 무속인을 찾아다니면서 무속인의 말을 듣고 삶을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자녀들의 전도로 교회에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나서 이때까지 삶이 "헛되고, 헛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불신앙은 기쁨과 감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부터 저의 삶에 기쁨과 감사가 생기고, 나 자신이 죄인인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서 즐기던것들도 소용이 없어졌고, 세상친구들한테 교주라는 말까지 들으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예배와 찬양과 기도가 나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또 기도할때 성령님과 늘 함께하며 역사하시는 확신을 믿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사님, 주의 말씀에 모든 것을 맡겼을 때 진정한 평안이 임한다는 말씀에 절대 공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실 때마다 집사님의 삶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 말씀이 많은 분들에게 흘러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에 깊이 잠기시는 집사님 되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
요한일서5장11~12절 "또 증거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저는 새가족 성경공부를 할 때 이말씀을 통해 구원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이런 말씀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부끄...^^;; 하나님께서 성경에 이렇게까지 기록하셨구나..모두 구원하고 싶으셨나보다...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역시 중요한 것은 구원을 받은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며, 주님께서 약속하셨으니 단순하게!! 다른생각 필요없이!! 주님을 믿고 순종하면 되겠구나 하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를 이어 신앙생활해도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다니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죄를 깨닫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바로 알고 믿을 때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어도 계명대로
살고 싶지만 살지 못하고 죄 짓는 일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받은 구원 취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십자가로 완전한 용서의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3:16)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고 성령께서도 구원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참된 확신과 기쁨과 능력이 내 삶에 풍성히 나타내는 그리스도 제자의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예닮반 5기 정찬순집사
댓글 12
조충현 2014.2.28 13:52
멋진 간증 감사합니다. 창세기 1:1은 성경 전체의 핵심구절이기도 한 말씀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죄인인 우리를 거룩한 성도로 새롭게 창조하실 수 있는 분이시지요. 말씀의 은혜와 능력이 늘 집사님을 통해 흘러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충현 2014.2.28 10:21
현대인들은 흔들리는 위태한 터전 위에 인생이라는 집을 짓습니다. 어느 것 하나도 확실한 것이 없기 때문에 불안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고, 하나님은 언제나 하신 말씀에 신실한 분이십니다. 집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의지할 만한 우리 인생의 기초가 됩니다. 그 견고한 기초 위에 아름다운 인생의 건물을 쌓아가시는 집사님 되시기를 바라고 또 기대합니다. ^^*
최향숙 2014.2.25 21:48
하나님 말씀은 언제나 신뢰 할수 있고 하나님 말씀 만큼 확실한 근거는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청년회 시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1:1) 말씀이 나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나를 창조하셨다는 이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확신과 나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 인생에 구원의 확실한 증거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항상 붙들어 주실것을 간구합니다.
장윤희 2014.2.21 09:59
삶의 무게가 느껴질때 세상적인 것에 의지하지아니하고 하나님말씀에 의지하며 찬양할때
평안을 느낌으로써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느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참된 크리스찬이 되려면 자기연민에 빠지기보단 타인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 있는
맘의 여유 또한 허락하셔서 남은 삶동안에 무엇을 해나가야할지에 대한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주신것 또한 감사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말로써 부르짖는 삶보단 행동으로
보여주어 잔잔한 감동이나마 전해줄 수 있는 크리스찬이 되고싶습니다.
조충현 2014.2.21 09:40
"기쁨과 감사"의 집사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의식을 어떻게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까? 자기 자신에 대한 관점의 변화야 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이 집사님 주변 사람들에게 흘러넘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석걸 2014.2.20 17:47
<장경순집사 소감문>
20년전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은 교회를 잘 나갔습니다. 교회 나오기전에는 무속인을 찾아다니면서 무속인의 말을 듣고 삶을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자녀들의 전도로 교회에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나서 이때까지 삶이 "헛되고, 헛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불신앙은 기쁨과 감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부터 저의 삶에 기쁨과 감사가 생기고, 나 자신이 죄인인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서 즐기던것들도 소용이 없어졌고, 세상친구들한테 교주라는 말까지 들으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예배와 찬양과 기도가 나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또 기도할때 성령님과 늘 함께하며 역사하시는 확신을 믿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충현 2014.2.20 15:42
집사님, 주의 말씀에 모든 것을 맡겼을 때 진정한 평안이 임한다는 말씀에 절대 공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실 때마다 집사님의 삶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집사님을 통해 하나님 말씀이 많은 분들에게 흘러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에 깊이 잠기시는 집사님 되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
조충현 2014.2.20 15:35
집사님께서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멋진 표현입니다. "다른 생각 필요없이!" 단순한 신앙이 좋은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구원 받으셨음을 확신할 때 비로소 아름다운 믿음의 건물이 세워지게 됩니다. 말씀의 단맛을 보아가시는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김애순 2014.2.20 10:49
모태신앙인나는 구원의확신은 잇어지만 자녀의선물이라 여기며 열정없는 신앙생활 내삶에 찾아온 용서와 사랑이란 단어앞에 무너진 내모습보면서 우리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사 영생을 얻게하신 사랑앞에 감격과 오옐과 회개의 콧물 범사에그를인정하며 의지하며 세상의 편안함이아닌 내욕심내례놓고 주의말씀에 모든것 맡곘으때 진정한평안임을 나는 늘 꿈꾼다 구원의 모자쓰고 소망가득찬 가망메고 인내의신을 신고 주사랑 전하는 자가 되길 소원하며
김성화 2014.2.20 02:48
요한일서5장11~12절 "또 증거는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저는 새가족 성경공부를 할 때 이말씀을 통해 구원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이런 말씀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부끄...^^;; 하나님께서 성경에 이렇게까지 기록하셨구나..모두 구원하고 싶으셨나보다...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역시 중요한 것은 구원을 받은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며, 주님께서 약속하셨으니 단순하게!! 다른생각 필요없이!! 주님을 믿고 순종하면 되겠구나 하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충현 2014.2.18 06:47
집사님께서 사용하신 "완전한 용서의 은혜"라는 표현이 참 맘에 듭니다. 모두를 위해 주어졌지만, 아무나 깨닫지는 못하는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깨달을 수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말씀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조충현 2014.2.18 06:36
구원의 확신 (정찬순소감)
대를 이어 신앙생활해도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다니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죄를 깨닫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바로 알고 믿을 때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어도 계명대로
살고 싶지만 살지 못하고 죄 짓는 일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받은 구원 취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십자가로 완전한 용서의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3:16)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고 성령께서도 구원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참된 확신과 기쁨과 능력이 내 삶에 풍성히 나타내는 그리스도 제자의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예닮반 5기 정찬순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