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예닮반] 제1권을 마치며 (후기) | 조충현 | 2013-0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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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반 3기생들이 제1권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함께 모여 그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음 순서는 여인수, 최대환, 김미향, 김복희, 손영희, 이옥선, 문수정, 장금옥, 김정훈 집사님 순입니다. 수고한 3기생 모두에게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드립니다. |
댓글 1
김복희 2013.5.24 11:24
예닯반 3기생들의 제1권을 마치고 녹음 간증을 드러면서 마음이 뭉클해씁니다 왠지는 몰라도 그때감동이 살아나서일까요 내순서에 내 목소리을 드러니 눈물이 흘러 내 빰을 적시는군요~ 왜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서요 할레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