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집에서 혼자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어린주일학교부터 저는 교회를 그냥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믿다가 안 믿다가 고난이 있었습니다.
교회는 언제나 주일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언제나 먹고 살았지요
그러나 시집와서는 시어머니께서 불교라서 예수를 믿지 마라 해서
저는 어른 말씀이어서 그냥 교회를 안가기 시작 했는데(세상 적으로도 살았지요)
그때부터 나는 몸이 아프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하나님을 만나고 교회도 나가게 된 곳이 성일교회였습니다.
교회는 다녀도 예수님은 영접 안하고 그냥 다녔지요.
그러다가 교통사고를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 예수님 없으면 살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욕도 많이 먹고, 예수에 미쳤다고 하는 소리도 듣고, 그리하면 망한다고 했던 사람이
옆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의 몸에 있는 “병”, “영혼” 까지도 치료하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노방(길가) 전도까지도 부끄럽지 않게 하고 있지요.
날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직 예수님 전도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마태복음 18:5)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하신 말슴에 저는 오직 전도를 생각 합니다.
너무나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 합니다. 아멘.
제가 주님을 영접한 것은 참으로 우연히 그리고 빠르고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옆집 언니에게 엄마가 우리 딸 데려가라 하셨고
언니는 청년회 수련회가 2박 3일로 예정되어 있으니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이틀 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 만일 깨끗하게
해주신다면 주님의 도우심으로 알겠다고 서원을 했습니다.
고쳐주신 것에 감사하며 거역하지 않고 24세 때 교회에 처음 나갔습니다.
엄마가 아프진 않았다면 고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을 겁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끌어 가시는 것을
깨닫게 하셨고 모든 것을 합력하시어 선한 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을 신뢰하면서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염려에서 나아가 먼저 그의 나라와 사명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로 나아가게 하셨고 주님께서 우리 통하여 이루시길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와 풍부한 하늘의 영적자찬으로 채워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 어떻게 이루시는지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새벽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그 말씀을 사모하는 자리로 인도하셨고 그 말씀을 소망으로 붙드는 은혜를 허락하셨으며 기도의 변화와 참된 사명을 깨닫는 귀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겠다고 결단케 하셨습니다.
시작 하신 이가 이루신다는 말씀 붙들고 나아가겠다고 고백 드리며 아울러 우리의 연약함과 고쳐야할 것 까지도 주님께서 다듬어 주시길 소원하며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소원합니다.
주님 만나기 전에는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남에게 나쁜 짓 하지 않으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했고 주님을 만난 후에는 유일한 길 천국의 열쇠는 예수님 아니고서는 갈수 없음을 깨닫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젠 주님 없이는 살수 없음을 고백하며 뜨거운 가슴의 중심에는 주님이 계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 주님 앞에 부끄러운 것이 많이 생겼고 아직 부족하지만 말과 행동 생각들을 자꾸자꾸 “주님이시라면” 단서가 붙어서 조심하는 것과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거룩한 부담감으로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저 이미숙은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의 자녀로 살아갑니다.
믿기 전에는 걱정, 염려를 잘하는 성격이었고 또 아픈 곳이 열 손가락으로 다 세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나빴습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믿음이 없었고 기도 할 줄도 몰랐습니다.
자꾸만 건강이 나빠지니까 서서히 기도하고 싶은 맘이 생겼고 기도가 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으며 어느 날 이웃이 찾아와 자기교회 부흥회가 있다고 와 보라고해서 가게 되었는데 그때 크게 은혜를 받았으며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를 수 있게 되었고 등록 교인이 된지 9년 만에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생기니까 갑자기 모든 것이 다 되었습니다.
새벽기도 모든 공 예배 참석 십일조생활 그렇게 어렵던 것이 하루아침에 놀라운 기쁨이 되면서 열심히 기도하며 찬양하며 모든 교회 모임에 참석하며 교제를 나누며 정말로 기쁘게 신앙생활하게 되었고 모든 병도 다 사라졌으며 어떤 일이 있어도 근심, 걱정이 되지 않았고 항상 맘에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마음으로, 입술로, 몸으로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딱 한번만 교회에 가보자는 후배의 권유로 한번만 가보자는 마음으로 교회에 갔던 날 우리의 구원자 죄를 사하여 주실 분은 예수그리스도 그분은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믿으면 천국을 간다는 말씀에 지옥과 천국에 동영상을 본 후 천국에 소망을 가졌다.
(신앙간증)
교회 다니는 것 자체를 거부하고 싫어했던 나. 끝까지 교회는 절대 다니지 않는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절, 점집, 굿을 하면서 어려움이오면 자주 찾아 다녔다.
여러 가지 이유의 가정형편으로 인해 남편과 위기, 갈등, 파탄직전까지 몰아쳐 갔을 때
나를 위해 새벽기도를 한다던 후배의 권유로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총동원 전도주일 교회를 찾아갔다
“예수님은 우리를 어떠한 형편이든 끊임없이 사랑하신다.
내 손목을 붙잡고 계신다. 교회에 올수 있는 것도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고 나를 선택하신 것이다 믿으면 구원 받는다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번손해 보는 셈치고 다음 주에 한번만 더 교회로 와봐라” 라는 말씀에 우리부부는 한 번 더 교회를 가게 됐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교회 기도원에 다니는 것에 시간을 쏟았다.
차츰 차츰 우리부부의 삶이, 생각이, 정신상태가 좋은 마음으로 변화되었다.
1) 저는 어렸을 때부터 종교생활을 하는 가족들을 보며 부러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 거룩해 보이기 위해 성당에 나갔었고 결혼을 하고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거룩하고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목사님과의 성경공부나 성가대, 찬양단을 하면서도 좀처럼 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피상적으로 그리고 생활과 신앙이 분리된 채 오랫동안 종교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2) 그러던 중 자녀가 태어나고 자녀의 문제를 안고 기도하고 자녀의 문제를 통해 하나님이 저에게 “안심하라, 괜찮다”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았고 타인의 시선 속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 안에서 제가 얼마나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자인지 그런 나를 하나님이 어떻게 지금까지 세워 오셨는지에 대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3) 그리고 좀 더 지식적으로 논리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가운데 제가 여전히 죄 앞에서 흔들리는 삶을 살고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제가 제 아이에게 얘기하듯 “괜찮아.. 아빠가 있으니 일어나..” 라는 말씀을 믿으며 이제는 좀 불혹이라는 말이 어울리는듯하게 크게 요동함 없이 살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주일학교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6학년 여름성경학교 때 처음 통성기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었고, 중학교 1학년 수련회를 통해 기도의 문이 열리고 눈물 쏟는 회개를 하였고, 그 후부터 교회 가는 것이 더욱 즐거웠고 친구에게 복음도 전하며 큐티 교육과 철야기도회 산상기도회 등을 통해 기도 생활도 하였습니다. 대학에서 CCC훈련과 음악 선교부를 통해 찬양사역을 하며 동시에 교회에서도 찬양팀을 섬기다. 더 숙련된 찬양을 위해 대학 졸업 후 음대 편입을 하게 되고 공부를 핑계로 오히려 찬양사역을 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목사님이 된 성숙한 리더가 이끄는 찬양공동체의 경험은 아직도 제게 귀중한 재산입니다)
결혼 전의 교회에서는 신앙의 훈련을 많이 강권하고 나태하도록 가만히 놔두지를 않았으며 성숙한 리더들 덕분에 많은 신앙의 도움을 받으며 훈련 속에 있었지만 결혼 후 교회를 성일침례교회로 옮기고 나서 나태해진 제 모습 때문에 점차 침체된 신앙생활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리더가 되어 영향력을 끼쳐야했지만 저도 모르게 몸이 편해졌고 제 스스로 무언가 하지를 않게 되고 계속 쉬고만 싶어졌습니다.
여기서 제 신앙의 참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출산 후에 주변 여건을 핑계로 신앙생활은 더욱 게을러지고 세상적으로 힘들어 졌습니다.
신앙적인 약함을 하나님께서 훈련하시려고 저희 가정에 자녀의 문제와 시댁의 문제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문제와 갈등으로 인해 저희 마음에 간절함이 항상 있었던 것 같고 늘 힘겨워 하면서도 하나님께 돌아가야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을 거라고 머리로는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오랜 시간이 지나 저희가 자녀의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똑바로 보게 되었고 또한 어머니도 교회오시고 가정이 신앙으로 하나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정성민 간사님의 찬양을 도우러 온가족이 참석한 학생회 수련회에서 다시금 성령의 충만 과 기도의 회복을 하고 와서
다시금 계속 교회를 가고 싶고, 말씀을 알고 싶고, 찬양, 기도하고 싶은 증상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이번엔 절대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자훈련도 하게 되고 초신자로 돌아가서 새로 믿음 생활하는 심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변화는 이젠 주위 사람을 돌아보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회지체 뿐 아니라 동네, 학부모모임 사람들을 만나도 기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잃은 양일지도 모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말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혼자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이로 인해 작은 일에도 쉽게 좌절하고 내 인생의 미래는 항상 불투명하여 불안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2011년 12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장례를 치루면서 이제는 나도 교회에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이곳 성일 교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서 제 인생에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매일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삶을 살면서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하물며 우리가 숨 쉬고 있는 공기마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하며 이와 같이 우리는 잠시도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을 돌아보면 남을 위해 배려하는 것보다 소중한 내 것을 지키려고 이기려고만 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심으로 저희부부는 예수님 믿으려고 성일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야하니 다니게 되었고 믿음에 확신이 없다보니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를 선택하여 이곳에 오도록 이끄신 것을 지금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숨은 곳에서 저희 부부를 위해 매일같이 기도를 해주신 분들 덕분에 암흑의 동굴 속에서 나와 믿음에 순종 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들의 기도를 통하여 저희 부부를 거듭나게 하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저는 무언가를 구하려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믿음에 거짓이 없기 때문에 믿고 순종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나를 낮추며 마음에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하나님 믿음에 제가 하나님을 이용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믿으며 주의 말씀을 믿음으로 섬기며 순종하며 정직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댓글 11
최정수 2012.9.24 22:21
총 11건 중 접수된 10건의 신앙 간증문을 댓글 형식으로 올렸습니다.
1건은(이재원 집사님) 별도 답글 형식으로 올려져 모두(100%) 등록 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수 2012.9.24 21:55
신앙 간증문(박연춘 집사님)
저는 우리집에서 혼자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어린주일학교부터 저는 교회를 그냥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믿다가 안 믿다가 고난이 있었습니다.
교회는 언제나 주일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언제나 먹고 살았지요
그러나 시집와서는 시어머니께서 불교라서 예수를 믿지 마라 해서
저는 어른 말씀이어서 그냥 교회를 안가기 시작 했는데(세상 적으로도 살았지요)
그때부터 나는 몸이 아프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하나님을 만나고 교회도 나가게 된 곳이 성일교회였습니다.
교회는 다녀도 예수님은 영접 안하고 그냥 다녔지요.
그러다가 교통사고를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 예수님 없으면 살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욕도 많이 먹고, 예수에 미쳤다고 하는 소리도 듣고, 그리하면 망한다고 했던 사람이
옆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의 몸에 있는 “병”, “영혼” 까지도 치료하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노방(길가) 전도까지도 부끄럽지 않게 하고 있지요.
날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직 예수님 전도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마태복음 18:5)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하신 말슴에 저는 오직 전도를 생각 합니다.
너무나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 합니다. 아멘.
최정수 2012.9.24 21:54
신앙 간증문(박정희 집사님)
제가 주님을 영접한 것은 참으로 우연히 그리고 빠르고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옆집 언니에게 엄마가 우리 딸 데려가라 하셨고
언니는 청년회 수련회가 2박 3일로 예정되어 있으니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이틀 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 만일 깨끗하게
해주신다면 주님의 도우심으로 알겠다고 서원을 했습니다.
고쳐주신 것에 감사하며 거역하지 않고 24세 때 교회에 처음 나갔습니다.
엄마가 아프진 않았다면 고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을 겁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끌어 가시는 것을
깨닫게 하셨고 모든 것을 합력하시어 선한 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을 신뢰하면서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염려에서 나아가 먼저 그의 나라와 사명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로 나아가게 하셨고 주님께서 우리 통하여 이루시길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와 풍부한 하늘의 영적자찬으로 채워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 어떻게 이루시는지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새벽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그 말씀을 사모하는 자리로 인도하셨고 그 말씀을 소망으로 붙드는 은혜를 허락하셨으며 기도의 변화와 참된 사명을 깨닫는 귀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겠다고 결단케 하셨습니다.
시작 하신 이가 이루신다는 말씀 붙들고 나아가겠다고 고백 드리며 아울러 우리의 연약함과 고쳐야할 것 까지도 주님께서 다듬어 주시길 소원하며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소원합니다.
최정수 2012.9.24 21:54
신앙 간증문(이미숙 집사님)
주님 만나기 전에는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남에게 나쁜 짓 하지 않으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했고 주님을 만난 후에는 유일한 길 천국의 열쇠는 예수님 아니고서는 갈수 없음을 깨닫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젠 주님 없이는 살수 없음을 고백하며 뜨거운 가슴의 중심에는 주님이 계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 주님 앞에 부끄러운 것이 많이 생겼고 아직 부족하지만 말과 행동 생각들을 자꾸자꾸 “주님이시라면” 단서가 붙어서 조심하는 것과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거룩한 부담감으로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저 이미숙은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의 자녀로 살아갑니다.
최정수 2012.9.24 21:53
신앙 간증문(김찬 집사님)
(믿기 전)
의지하는 곳 없이 늘 근심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순간의 괴로움만 모면.
(과정)
부친께서 하시던 사업이 어려워지자 아버지께서 전 가족을 데리고 우연히 인근 교회 부흥회에 가게 됨(김성은 전국방장관의 간증)
(후)
아직도 믿기 전 과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항상 의지하는 곳이 있다는 위안을 받고
기도하는 생활로 변화 됨
최정수 2012.9.24 21:52
신앙 간증문(이명희 집사님)
믿기 전에는 걱정, 염려를 잘하는 성격이었고 또 아픈 곳이 열 손가락으로 다 세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나빴습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믿음이 없었고 기도 할 줄도 몰랐습니다.
자꾸만 건강이 나빠지니까 서서히 기도하고 싶은 맘이 생겼고 기도가 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으며 어느 날 이웃이 찾아와 자기교회 부흥회가 있다고 와 보라고해서 가게 되었는데 그때 크게 은혜를 받았으며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를 수 있게 되었고 등록 교인이 된지 9년 만에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믿음이 생기니까 갑자기 모든 것이 다 되었습니다.
새벽기도 모든 공 예배 참석 십일조생활 그렇게 어렵던 것이 하루아침에 놀라운 기쁨이 되면서 열심히 기도하며 찬양하며 모든 교회 모임에 참석하며 교제를 나누며 정말로 기쁘게 신앙생활하게 되었고 모든 병도 다 사라졌으며 어떤 일이 있어도 근심, 걱정이 되지 않았고 항상 맘에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최정수 2012.9.24 21:52
신앙 간증문(강은주 집사님)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마음으로, 입술로, 몸으로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딱 한번만 교회에 가보자는 후배의 권유로 한번만 가보자는 마음으로 교회에 갔던 날 우리의 구원자 죄를 사하여 주실 분은 예수그리스도 그분은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믿으면 천국을 간다는 말씀에 지옥과 천국에 동영상을 본 후 천국에 소망을 가졌다.
(신앙간증)
교회 다니는 것 자체를 거부하고 싫어했던 나. 끝까지 교회는 절대 다니지 않는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절, 점집, 굿을 하면서 어려움이오면 자주 찾아 다녔다.
여러 가지 이유의 가정형편으로 인해 남편과 위기, 갈등, 파탄직전까지 몰아쳐 갔을 때
나를 위해 새벽기도를 한다던 후배의 권유로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총동원 전도주일 교회를 찾아갔다
“예수님은 우리를 어떠한 형편이든 끊임없이 사랑하신다.
내 손목을 붙잡고 계신다. 교회에 올수 있는 것도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오셨고 나를 선택하신 것이다 믿으면 구원 받는다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번손해 보는 셈치고 다음 주에 한번만 더 교회로 와봐라” 라는 말씀에 우리부부는 한 번 더 교회를 가게 됐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교회 기도원에 다니는 것에 시간을 쏟았다.
차츰 차츰 우리부부의 삶이, 생각이, 정신상태가 좋은 마음으로 변화되었다.
최정수 2012.9.24 21:51
신앙 간증문(신정범 집사님)
1) 저는 어렸을 때부터 종교생활을 하는 가족들을 보며 부러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 거룩해 보이기 위해 성당에 나갔었고 결혼을 하고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거룩하고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목사님과의 성경공부나 성가대, 찬양단을 하면서도 좀처럼 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피상적으로 그리고 생활과 신앙이 분리된 채 오랫동안 종교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2) 그러던 중 자녀가 태어나고 자녀의 문제를 안고 기도하고 자녀의 문제를 통해 하나님이 저에게 “안심하라, 괜찮다”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았고 타인의 시선 속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 안에서 제가 얼마나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자인지 그런 나를 하나님이 어떻게 지금까지 세워 오셨는지에 대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3) 그리고 좀 더 지식적으로 논리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가운데 제가 여전히 죄 앞에서 흔들리는 삶을 살고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제가 제 아이에게 얘기하듯 “괜찮아.. 아빠가 있으니 일어나..” 라는 말씀을 믿으며 이제는 좀 불혹이라는 말이 어울리는듯하게 크게 요동함 없이 살고 있습니다.
최정수 2012.9.24 21:51
신앙 간증문(최정원 집사님)
모태신앙으로 주일학교를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6학년 여름성경학교 때 처음 통성기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었고, 중학교 1학년 수련회를 통해 기도의 문이 열리고 눈물 쏟는 회개를 하였고, 그 후부터 교회 가는 것이 더욱 즐거웠고 친구에게 복음도 전하며 큐티 교육과 철야기도회 산상기도회 등을 통해 기도 생활도 하였습니다. 대학에서 CCC훈련과 음악 선교부를 통해 찬양사역을 하며 동시에 교회에서도 찬양팀을 섬기다. 더 숙련된 찬양을 위해 대학 졸업 후 음대 편입을 하게 되고 공부를 핑계로 오히려 찬양사역을 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목사님이 된 성숙한 리더가 이끄는 찬양공동체의 경험은 아직도 제게 귀중한 재산입니다)
결혼 전의 교회에서는 신앙의 훈련을 많이 강권하고 나태하도록 가만히 놔두지를 않았으며 성숙한 리더들 덕분에 많은 신앙의 도움을 받으며 훈련 속에 있었지만 결혼 후 교회를 성일침례교회로 옮기고 나서 나태해진 제 모습 때문에 점차 침체된 신앙생활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리더가 되어 영향력을 끼쳐야했지만 저도 모르게 몸이 편해졌고 제 스스로 무언가 하지를 않게 되고 계속 쉬고만 싶어졌습니다.
여기서 제 신앙의 참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출산 후에 주변 여건을 핑계로 신앙생활은 더욱 게을러지고 세상적으로 힘들어 졌습니다.
신앙적인 약함을 하나님께서 훈련하시려고 저희 가정에 자녀의 문제와 시댁의 문제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문제와 갈등으로 인해 저희 마음에 간절함이 항상 있었던 것 같고 늘 힘겨워 하면서도 하나님께 돌아가야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을 거라고 머리로는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오랜 시간이 지나 저희가 자녀의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똑바로 보게 되었고 또한 어머니도 교회오시고 가정이 신앙으로 하나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정성민 간사님의 찬양을 도우러 온가족이 참석한 학생회 수련회에서 다시금 성령의 충만 과 기도의 회복을 하고 와서
다시금 계속 교회를 가고 싶고, 말씀을 알고 싶고, 찬양, 기도하고 싶은 증상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받은 은혜를 이번엔 절대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자훈련도 하게 되고 초신자로 돌아가서 새로 믿음 생활하는 심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변화는 이젠 주위 사람을 돌아보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회지체 뿐 아니라 동네, 학부모모임 사람들을 만나도 기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잃은 양일지도 모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말입니다.
최정수 2012.9.24 21:50
신앙 간증문(최정수)
제가 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혼자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이로 인해 작은 일에도 쉽게 좌절하고 내 인생의 미래는 항상 불투명하여 불안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2011년 12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장례를 치루면서 이제는 나도 교회에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이곳 성일 교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서 제 인생에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매일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삶을 살면서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하물며 우리가 숨 쉬고 있는 공기마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하며 이와 같이 우리는 잠시도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최정수 2012.9.24 21:50
신앙 간증문(김원주)
지금까지 저의 삶을 돌아보면 남을 위해 배려하는 것보다 소중한 내 것을 지키려고 이기려고만 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심으로 저희부부는 예수님 믿으려고 성일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야하니 다니게 되었고 믿음에 확신이 없다보니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를 선택하여 이곳에 오도록 이끄신 것을 지금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숨은 곳에서 저희 부부를 위해 매일같이 기도를 해주신 분들 덕분에 암흑의 동굴 속에서 나와 믿음에 순종 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들의 기도를 통하여 저희 부부를 거듭나게 하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저는 무언가를 구하려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믿음에 거짓이 없기 때문에 믿고 순종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나를 낮추며 마음에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하나님 믿음에 제가 하나님을 이용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믿으며 주의 말씀을 믿음으로 섬기며 순종하며 정직하게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