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확신이없다면 불안한마음에서 헤쳐나오지를 못할꺼같습니다
교회를 꼭 가야할 필요도 없을 듯하구요 복받고 잘살고 싶으면가고 복 안주면
다른 복많이 준다는 종교를 찾아다닐꺼 같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아 천국간다는 확신 때문에 신앙생활에 지루함과 불안감이 사라지고
나는 죽은 다음에 어떠케 될까 ?
걱정하며 죽는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 비해 지금 내가 죽는다면 아버지집으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그다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는걸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영생 후에 천국에서 모든 성도들을 만나기 때문에 이땅에서 살아갈 때 정말
선하게 잘 살아서 천국문에서 모든성도들을 만날때 부끄럽지 않도록
말씀에 순종하며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늘 갖고 있습니다
천국갔을 때 심판대 앞에서 너는 무얼하다 왔느냐고 물을때 !!!
네~~~죄만 짓다 왔습니다 한다면 이땅에서의 믿음생활은 가식과 형식적인
이중생활 예배만 잘 드리는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삶이리라 생각됩니다
제가~~주는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런고백을 할수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적인 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1
조충현 2012.9.20 17:52
집사님 마음이 제게 공명이 되어 울립니다. 함께 기적을 이루며 멋지게 신앙생활 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