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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예닮반] 신앙간증 후 소감을 남겨 주세요. 조충현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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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ilbc.onmam.com/bbs/bbsView/100/306186

1명 이상에게 신앙 간증을 하시고, 소감을 댓글 형식으로 달아주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귀한 간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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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김성화 2014.3.20 16:05

    주일학교와 청년 때 잠깐 교회를 다닐 때는 몰랐었는데..제 삶에 힘든 중에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되고 제가 기쁘고 행복하니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히 생겼습니다.제게 손 내밀어주신 분들처럼 저 역시 그런 크리스챤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예닮반을 신청한 계기도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은데 너무 아는 것 없는 제가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때문이였거든요..사실 이번 예닮반을 통해서 간증문을 쓰게되었는데 지나고 보니 저는 아는 언니에게 제가 교회다니게 된... 하나님을 만나게 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이 언니도 하나님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내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생각할까 사실은 조마조마 하기도 했었습니다. 좀 후에 언니는 교회에 가끔이라도 나가게 되었는데....물론 저의 간증때문에 교회 나가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그 일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만들어 가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신앙간증적인 얘기는 별로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저로 하여금 말하게 하신것도 하나님이시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오늘 숙제 전에 남편에게는 저와 다른 집사님의 간증을 이야기 해주었는데... 부정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부정하지 않고 들어줌에 감사했고^^ 남편 역시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돕는 배필이 되어서..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다짐했습니다.~

  • 서호균 2014.3.19 21:31

    정찬순
    나누고 싶은 몆사람이있었는데 다 허락하지않아 누구에게 할까요 ? 하던 그때 전화 해보라시네 하면서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자주연락도 만나지도 못하는 친구가 집에 오게 되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을 믿고 간증을 했습니다 친구의 말이 첫째로는 동역자 입장에서 영적교제를 나누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했고 둘째로는 하나님께서 한번 택하신 사람은 반드시 어떻게 하시던 구원 해내고야마는 하나님의 열심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팍팍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것을 인식못하는 연약한 시기일때도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은 자신이 함께 하신다는것 구원의 확신을 가지겠끔 만들어 주신다는 그분에 대해 놀랍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통하여 양육을 해야 되겠지만 그런 환경이 되어있지 않는 상황에서도 성령이 인쳐 주시고 먼저 구원의 확신을 주실수 있다는것 그런데 만약에 교회에서 성경 프로그램이 받쳐 준다면 더빨리 눈을뜨서 바르게 양육받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최종 목적지인 다른 사람에게도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전도하는 그래서 제자삼고 재생산의 역사가 일어날수 있다는 겄입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반듯한데 권위를 정죄 비판하고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있었어 내 털에 맞지아니하면 그것을 수용하고 용납하는 부분이 굉장이 힘들고 잘안되었다고 그부분을 깨뜨리라고 하나님께서 막끌고 다닌다는 생각이 던다고 이쪽부분에서 아비의 마음으로 바울처럼 멘토 역활을 해줄수있는 양육교사라던가 훈련할수있는 좋은기회를 못만것 갔다고 그러면서 (신1:31)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인도 하셨느니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향해 오래도록 침묵하고 계실때 친구가 자주하는 말이 하나님께서 반드시 회복 시키실것이라고 할때 저에게는 소망없는 말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믿습니다 저 머리속에 말씀의 띠 긍정의 띠가 뚜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훈련 또 훈련하여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죽은영혼 살리는 일에 상한영혼 일어켜 세우는 일에 일하실것을 기대하며 열매맺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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