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확신에 찬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 맞아요. 예수님 믿기로 한 것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최고로 잘한 일인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 믿음과 결단마저 주님께서 주신 것임을 생각하면 그저 겸손하게 그분 앞에 무릎을 꿇을 따름입니다. 집사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아름다운 열매로 결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택에는 후회가 없으십니다. 비록 우리에게 여전히 연약한 모습이 있지만 그것도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설정해 두신 목적지에 더 빨리 갈 수 있겠지요. 말씀을 의지하여 주님께서 주신 구원을 확신하세요! 기쁨과 감사와 기도가 흘러 나오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은 어떻게? 어디서? 듣고 배우느냐에 따라 각자의 삶의 무게 중심이 조금씩다른가봅니다. 저는 순복음 교리에 가깝게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약고보서나 마7:13~23, 히9:7, 성령운동(세례) 등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얻는다고 여겼습니다. 성일교회에 나오면서 자주 목사님께서 강대상에서 구원의 확신을 물으실때면 사실은 약간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모습은 글로 다 표현할 수없지만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말씀을 믿으면서 뒤에는 점점(. . .)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제가 그동안 머리만 무거워져 있었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 열심히 살려고 나 스스로 허우적거렸나 싶은 생각에 자유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있게 구원의 확신을 믿습니다. 옛것을 밑거름으로 주님이 이끄시는 길로 나의 의로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인도하시는 데로 낮은 모습으로 따라가렵니다.
할렐루야~!!
당신은 구원에대한 확신이 있는가? 당신은 구원받았는가 라는 질문에 빠르고 슆게 대답할수 없는 사람중에 하나인 나를 깨닫게한 기나긴 한주였다.요3:5"~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리라"
나는 순복음의 교리를 오래도록 받은사람으로 구원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되고 있기때문이다. 죄에서구원이며, 환경에서 구원이며, 영원한구원이 따로있다고 배웠기때문이다.
물론 세례받은 우리는 죄에서 구원받은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는 생활하면서 자범죄를 많이도 지으며 의의 겉옷을 입고 날쓴 검으로 무장하고 성령과 교통함을 잃어버지 않기위해 바둥거린다.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주님을 의지하는 교회생활 신앙생활을 통해 잘 믿었나 믿지않았나 최후의 그날에 심판을 받지않기위해 잘 ~ 믿어야한다고 쇠뇌되어온터인지라. 마직막 날에 교회안에 먼저 심판이 있으리란 교리를 오래도록 배운터라 만세전에 택함받은 우리는 반드시 교회생활을 통해 확증해야한다고 잠재된 심리가 나를 깨웠습니다. 머리만 무거워진 성도가 오히려 말씀이 짐이된 상태에 빠진 저를 발견했습니다."세례를 받았을지라도 자살한사람은 낙원에 있지 못한다."배웠기때문입니다.그래서 말씀대로 살지못하는 저를 발견할때 ,"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막10: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는 말씀으로 은혜받고 막13:11말씀처럼 성령충만하기를,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려고 교회생활을 하고있습니다.그런데 첫사랑을 회복하라는 외침에 첫사랑이 식어가면 구원받지 못하나? 하는 신앙생활의 불안은 기쁘지 못하게 되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었습니다. 저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1.생활에 나타난 변화
밑바닥을 볼 수 없는 깊은 허무감과 공허함 -> 내가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라는 변치않는 기쁨과 소망으로 감사
2.하나님의 말씀
요즘 이사땜에 부동산 왕래중이라서 그런지 말씀이 천국 집문서로 보이는군요. 나의 개인적인 형편에 관계없이 나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 받았음을 요1:12, 요5:24 말씀으로 확인합니다. 할렐루야!
3.마음 속 성령의 증거
말씀보면 믿음과 지혜 주시고, 기도하면 위로와 확신을 주시고, 찬송하면 기쁨과 용기를 주시니 죽어도 다시 사는 비밀을 품고 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죽음이라는 것을 만나면서 의문과 의문, 물음표 속으로 들어갔다.
왜 그런지, 어떻게 되는지를 물을 때 교회의 붉은 십자가가 보이고 한번도 의식하지 못했던 교회 종소리(예전)가 들렸다.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그것이 성령님이 부르셨음을 지금도 확신한다. 부르시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내 인생가운데 최고로 잘한 일이 있다면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디서나, 어느곳에서 든지 자랑하고 다닌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예수안에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음을..
40중반을 넘긴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가기 위해 나는 공사중이고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갈나라 오늘밤에라도 오라시면 가고 싶은 나라이지만 그분이 부르시는 날 까지 나의 구주 예수님을 자랑하면서 사는 일이 내 사명임도 자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첫째는 생활에 나타난 변화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 물질(돈) 재능, 건강이 나를 위하여 사용하기보다 하나님께 사용하기를 기뻐 한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3:16과 요한복음1:12절에 기록된 말씀을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셋째는 마음속의 성령의 증거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하나님과 대화 하는 것이 기쁩니다.
예배드리는 것이 행복 합니다. 잘못을 하면 나의 심령이 답답하고 기도가 잘 안됩니다.
위와 같은 사실로 나는 구원을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이란 글을 읽고 "예"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께서 아신다라고,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음에 사랑한다라고 고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
예닮반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내 가슴을 또 젖힌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그 일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에 젖어 살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채워지지 않는 무엇이 있었다.
그때 친구를 통해 "교회갈래?"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 이후 나의 삶은 변화가 일어났고, 자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환경에도 큰 변화도 있었다. 친구와 그 가족들의 보살핌(말씀으로 교제하시던 어머니와 누님. 누님은 현재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계신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는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던 채영선집사님!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켜주셨던, 어머니!
주옥같은 말씀으로 새벽을 깨우신 이상현 목사님!
그 외에 많은 분들이 내 가슴에 많이 남아있다.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성경을 창세기 부터 보면서 여러사람 여러환경속에서 일어나는 각자의 마음을 보면서 그 속에 내가 있음을 본다.
하나님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가인의 행동 등.. 나 또한 그런 자 이며 내 스스로가 할 수 없음을 고백한다. 그러기에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 십자가를 붙든다.
요즘 나에게 또 다른 울림이 있다. 강단에서 울리는 울림!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조충현목사님의 말씀!
다시 한번 친구인 김기연집사의 가족과 이상현목사님게 감사드리며, 나의 고단함을 위해 기도하는 아내 딸에게 감사한다. (주님아시지요? 응답해 주시는 주님!)
이 글은 김미향 집사님을 위한 글입니다.김미향 집사님의 글에 무슨 일인지 댓글이 달리지 않네요. 그래서 여기다 글을 남깁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께 주신 구원은 비단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구원일 뿐만 아니라 모든 고난과 연약함과 악한 세력들로부터의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삶 속에 위대한 구원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대하십시오. 크신 구원을 이루실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면서 과연 나에게 구원의 확신은 있었던 것일까?
어떤 구체적인 증거 없이는 뭔가를 믿을 수 없었던 나에게 이 글을 읽고
아~~ 여기 있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구원을 받았을것이다 라는 우리의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구원을 받았다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내가 그를 믿고 의지하므로 나는 구원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말씀속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당당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무 의심없이 예수님을 믿으므로 나는 구원을 받았다고..
조금씩 나타나는 내 삶의 변화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말씀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핵서도 나의 구원의 확신을 잃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첫째> 생활에 나타난 변화
나는 진정으로 주님을 섬기고 싶었고 기도 하고 싶었다 주님과의 교제를 갈망하게 됬었고 ,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불타올랐다.
제자 훈련의 계기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한다 그리고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 .
둘째> 하나님의 말씀
복음에 나타난 약속은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구원을 받게 하여 달라고 주 예수 그리스도 를 불렀으면 이미 구원을 구원을 받은것이라한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
셋째> 마음속의 성령의 증거
마음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증거는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함에 따라 더욱 심오하여
진다 ,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말을 하나님께 고하면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응답하여 주신다 나는 마음속으로 체험을 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도 하나님을 사랑한다
내 죄를 위해 돌아가신 분을 내 죄값을 대신 갚으신 그분을 나의 대속자로 믿기만 하면
나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나는 그분의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지합니다 나는 그 분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나는 약점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 매일 반복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끝임없이 잔소리 하는 것 입니다.
아침마다 침묵하기를 결단 합니다.
저녁까지 인내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변화를 구합니다.
잔소리 그만 ! 자녀 존중 이라고요.
다짐이 반복 되지만 잘 안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변화를 구합니다.
옛 성품을 버리고 새사람의 옷을 입게 해달라고요.
생활속에 나타난 나의 작은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믿습니다.
에수님을 믿기에 영생 얻음을 믿습니다.
예수로 인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구원 받은 것을 압니다.
매일의 삶속에 성령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은 나에게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령님은 나를 위로하시며 인도 해주십니다.
내가 성령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기에 난 확실히 구원 받았습니다.
날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확신"을 읽고 다시금 구원받은 사실 기억케 하신 하나님 은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 18
조충현 2013.3.13 07:05
집사님, 확신에 찬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 맞아요. 예수님 믿기로 한 것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 최고로 잘한 일인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 믿음과 결단마저 주님께서 주신 것임을 생각하면 그저 겸손하게 그분 앞에 무릎을 꿇을 따름입니다. 집사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아름다운 열매로 결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충현 2013.3.13 07:01
집사님의 그 떨림이, 그 울림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주님을 향한 아름답고 소중한 마음이 집사님 주변에 또 다른 울림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마음을 열어 솔직한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충현 2013.3.13 06:57
집사님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서 저는 참 좋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붙드시고 신앙의 진보를 이루어 가시는데 예닮반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집사님께서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느끼시는 기쁨이 더욱 풍성해 지기를 바랍니다.
조충현 2013.3.13 06:55
짧고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바쁘고 고된 일상 속에서도 늘 주님과 함께 하시려고 애쓰시는 집사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귀감이 됩니다.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집사님을 응원합니다. 으라차차 화이팅!
조충현 2013.3.13 06:52
하나님의 선택에는 후회가 없으십니다. 비록 우리에게 여전히 연약한 모습이 있지만 그것도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설정해 두신 목적지에 더 빨리 갈 수 있겠지요. 말씀을 의지하여 주님께서 주신 구원을 확신하세요! 기쁨과 감사와 기도가 흘러 나오게 될 것입니다.
조충현 2013.3.13 06:48
'해야 하는 신앙' 보다는 '하고 싶은 신앙'이 행복한 신앙입니다. 주님께서 집사님 안에서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주님 따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성큼성큼 걸어가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거기서 뵈요!
장금옥 2013.3.10 10:23
아버지의 말씀은 어떻게? 어디서? 듣고 배우느냐에 따라 각자의 삶의 무게 중심이 조금씩다른가봅니다. 저는 순복음 교리에 가깝게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약고보서나 마7:13~23, 히9:7, 성령운동(세례) 등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얻는다고 여겼습니다. 성일교회에 나오면서 자주 목사님께서 강대상에서 구원의 확신을 물으실때면 사실은 약간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모습은 글로 다 표현할 수없지만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말씀을 믿으면서 뒤에는 점점(. . .)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제가 그동안 머리만 무거워져 있었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 열심히 살려고 나 스스로 허우적거렸나 싶은 생각에 자유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있게 구원의 확신을 믿습니다. 옛것을 밑거름으로 주님이 이끄시는 길로 나의 의로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인도하시는 데로 낮은 모습으로 따라가렵니다.
김정훈 2013.3.10 02:59
할렐루야~!!
당신은 구원에대한 확신이 있는가? 당신은 구원받았는가 라는 질문에 빠르고 슆게 대답할수 없는 사람중에 하나인 나를 깨닫게한 기나긴 한주였다.요3:5"~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리라"
나는 순복음의 교리를 오래도록 받은사람으로 구원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되고 있기때문이다. 죄에서구원이며, 환경에서 구원이며, 영원한구원이 따로있다고 배웠기때문이다.
물론 세례받은 우리는 죄에서 구원받은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는 생활하면서 자범죄를 많이도 지으며 의의 겉옷을 입고 날쓴 검으로 무장하고 성령과 교통함을 잃어버지 않기위해 바둥거린다.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주님을 의지하는 교회생활 신앙생활을 통해 잘 믿었나 믿지않았나 최후의 그날에 심판을 받지않기위해 잘 ~ 믿어야한다고 쇠뇌되어온터인지라. 마직막 날에 교회안에 먼저 심판이 있으리란 교리를 오래도록 배운터라 만세전에 택함받은 우리는 반드시 교회생활을 통해 확증해야한다고 잠재된 심리가 나를 깨웠습니다. 머리만 무거워진 성도가 오히려 말씀이 짐이된 상태에 빠진 저를 발견했습니다."세례를 받았을지라도 자살한사람은 낙원에 있지 못한다."배웠기때문입니다.그래서 말씀대로 살지못하는 저를 발견할때 ,"항상기뻐하라, 범사에 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막10: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 있느니라"는 말씀으로 은혜받고 막13:11말씀처럼 성령충만하기를,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려고 교회생활을 하고있습니다.그런데 첫사랑을 회복하라는 외침에 첫사랑이 식어가면 구원받지 못하나? 하는 신앙생활의 불안은 기쁘지 못하게 되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었습니다. 저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문수정 2013.3.10 02:01
1.생활에 나타난 변화
밑바닥을 볼 수 없는 깊은 허무감과 공허함 -> 내가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 거하리라는 변치않는 기쁨과 소망으로 감사
2.하나님의 말씀
요즘 이사땜에 부동산 왕래중이라서 그런지 말씀이 천국 집문서로 보이는군요. 나의 개인적인 형편에 관계없이 나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 받았음을 요1:12, 요5:24 말씀으로 확인합니다. 할렐루야!
3.마음 속 성령의 증거
말씀보면 믿음과 지혜 주시고, 기도하면 위로와 확신을 주시고, 찬송하면 기쁨과 용기를 주시니 죽어도 다시 사는 비밀을 품고 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도희 2013.3.9 23:45
나는 죽음이라는 것을 만나면서 의문과 의문, 물음표 속으로 들어갔다.
왜 그런지, 어떻게 되는지를 물을 때 교회의 붉은 십자가가 보이고 한번도 의식하지 못했던 교회 종소리(예전)가 들렸다.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그것이 성령님이 부르셨음을 지금도 확신한다. 부르시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내 인생가운데 최고로 잘한 일이 있다면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디서나, 어느곳에서 든지 자랑하고 다닌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예수안에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음을..
40중반을 넘긴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가기 위해 나는 공사중이고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갈나라 오늘밤에라도 오라시면 가고 싶은 나라이지만 그분이 부르시는 날 까지 나의 구주 예수님을 자랑하면서 사는 일이 내 사명임도 자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최대환 2013.3.9 15:31
구원의 확신은 첫째는 생활에 나타난 변화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 물질(돈) 재능, 건강이 나를 위하여 사용하기보다 하나님께 사용하기를 기뻐 한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3:16과 요한복음1:12절에 기록된 말씀을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셋째는 마음속의 성령의 증거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하나님과 대화 하는 것이 기쁩니다.
예배드리는 것이 행복 합니다. 잘못을 하면 나의 심령이 답답하고 기도가 잘 안됩니다.
위와 같은 사실로 나는 구원을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여인수 2013.3.9 15:27
구원의 확신이란 글을 읽고 "예"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께서 아신다라고,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음에 사랑한다라고 고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
예닮반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내 가슴을 또 젖힌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그 일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에 젖어 살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채워지지 않는 무엇이 있었다.
그때 친구를 통해 "교회갈래?"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 이후 나의 삶은 변화가 일어났고, 자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환경에도 큰 변화도 있었다. 친구와 그 가족들의 보살핌(말씀으로 교제하시던 어머니와 누님. 누님은 현재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계신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는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던 채영선집사님!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켜주셨던, 어머니!
주옥같은 말씀으로 새벽을 깨우신 이상현 목사님!
그 외에 많은 분들이 내 가슴에 많이 남아있다.
제자 훈련을 받으면서 성경을 창세기 부터 보면서 여러사람 여러환경속에서 일어나는 각자의 마음을 보면서 그 속에 내가 있음을 본다.
하나님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가인의 행동 등.. 나 또한 그런 자 이며 내 스스로가 할 수 없음을 고백한다. 그러기에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 십자가를 붙든다.
요즘 나에게 또 다른 울림이 있다. 강단에서 울리는 울림!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조충현목사님의 말씀!
다시 한번 친구인 김기연집사의 가족과 이상현목사님게 감사드리며, 나의 고단함을 위해 기도하는 아내 딸에게 감사한다. (주님아시지요? 응답해 주시는 주님!)
조충현 2013.3.7 15:42
이 글은 김미향 집사님을 위한 글입니다.김미향 집사님의 글에 무슨 일인지 댓글이 달리지 않네요. 그래서 여기다 글을 남깁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께 주신 구원은 비단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구원일 뿐만 아니라 모든 고난과 연약함과 악한 세력들로부터의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삶 속에 위대한 구원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대하십시오. 크신 구원을 이루실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조충현 2013.3.7 15:30
감동이 되는 글입니다. 주님을 갈망하는 집사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그 영적인 목마름 시원하게 해갈시켜 주실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약속하셨던 영원히 샘솟는 생수를 맛보게 되실 겁니다 (요4:14).
조충현 2013.3.7 15:28
"구원의 확신"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구원의 확신 없이 신앙의 진보와 성장은 없습니다. 이 귀한 선물 받으셨으니 이제 무럭무럭 자라는 일만 남았네요. 축하합니다.
손영희 2013.3.7 13:15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면서 과연 나에게 구원의 확신은 있었던 것일까?
어떤 구체적인 증거 없이는 뭔가를 믿을 수 없었던 나에게 이 글을 읽고
아~~ 여기 있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구원을 받았을것이다 라는 우리의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구원을 받았다 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내가 그를 믿고 의지하므로 나는 구원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말씀속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당당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무 의심없이 예수님을 믿으므로 나는 구원을 받았다고..
조금씩 나타나는 내 삶의 변화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말씀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핵서도 나의 구원의 확신을 잃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김복희 2013.3.5 21:16
* 구원의 확신을 읽고
첫째> 생활에 나타난 변화
나는 진정으로 주님을 섬기고 싶었고 기도 하고 싶었다 주님과의 교제를 갈망하게 됬었고 ,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불타올랐다.
제자 훈련의 계기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원한다 그리고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 .
둘째> 하나님의 말씀
복음에 나타난 약속은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구원을 받게 하여 달라고 주 예수 그리스도 를 불렀으면 이미 구원을 구원을 받은것이라한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다.
셋째> 마음속의 성령의 증거
마음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증거는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함에 따라 더욱 심오하여
진다 ,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말을 하나님께 고하면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응답하여 주신다 나는 마음속으로 체험을 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도 하나님을 사랑한다
내 죄를 위해 돌아가신 분을 내 죄값을 대신 갚으신 그분을 나의 대속자로 믿기만 하면
나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나는 그분의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지합니다 나는 그 분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김미향 2013.3.5 17:27
나는 약점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 매일 반복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끝임없이 잔소리 하는 것 입니다.
아침마다 침묵하기를 결단 합니다.
저녁까지 인내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변화를 구합니다.
잔소리 그만 ! 자녀 존중 이라고요.
다짐이 반복 되지만 잘 안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변화를 구합니다.
옛 성품을 버리고 새사람의 옷을 입게 해달라고요.
생활속에 나타난 나의 작은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믿습니다.
에수님을 믿기에 영생 얻음을 믿습니다.
예수로 인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구원 받은 것을 압니다.
매일의 삶속에 성령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은 나에게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령님은 나를 위로하시며 인도 해주십니다.
내가 성령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기에 난 확실히 구원 받았습니다.
날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확신"을 읽고 다시금 구원받은 사실 기억케 하신 하나님 은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