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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예닮반] '구원의 확신'을 읽고 난 후 소감을 남겨 주세요 조충현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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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ilbc.onmam.com/bbs/bbsView/100/306190

구원의 확신을 읽고 소감을 적어 주세요.

댓글의 형식으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예닮반 6기는 어떤 색으로 채색될지 궁금합니다.

예닮반 6기생 모두 화이팅!!!

**바로 아래 보시면 웃고 있는 아이콘이 보이시죠?

그곳에다 바로 적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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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충현 2014.11.29 22:05

    행동은 구원의 확신과 다르다는 말씀 속에 집사님의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우리가 확신하고 있는 것에 우리의 행동이 일치되어 가는 과정이겠지요. 그러한 의미에서라도 구원의 확신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행동을 일치시켜야 할 기준점이 되니까요. 잘 하실 겁니다.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 조충현 2014.11.22 13:12

    [정명선] 항상 구원의 확신이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었다. 변화의 삶을 살아간다고는 하지만 생활 가운데 늘 죄와 함께 살아가며, 영생을 소유하는 특권을 하나님께서 주셨는데도 행동은 구원의 확신과는 다르고...

    이 책은 구원받은 성도의 중생의 삶을 확실하게 일깨워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값없이 은혜를 선물로 주셨는데, 생활과 언어와 행실과 구원받은 성도의 삶을 다 누릴 수는 있어야 되지 않겠나. 마음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도 하심과 말씀으로 구원의 확신 속에 거할 수 있는 믿음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며 많은 이들을 복음전파에 힘써야 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해 본다.

  • 조충현 2014.11.20 14:03

    글을 읽으며 담대한 믿음의 선포를 듣게 됩니다. '초라한' 믿음이라도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그 믿음의 대상은 구원의 약속을 주신 하나님이시지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에, 그 약속을 믿는 믿음이 구원을 받는 유일한 길이 됩니다. 그 믿음 가지셨으니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붙들어 더 확신에 찬 신앙생활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조충현 2014.11.20 13:59

    [박수경] 나는 진정으로 구원을 받았는가?
    이렇게 작은 믿음으로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말인가? 나의 행실이 온전하지 못해도 구원받는 것인가? 이런 질문들로 머리속이 가득하여 진정한 구원이 나에게 있는지 몇주를 고민하게 되었다.

    사실 이번 과제를 받기 전 나는 내 생활의 내적 외적인 변화를 보고 ,또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구원받았구나 하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예닮반 시간을 통하여 모든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을 자신있게 답할수 있는것은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 조금은 놀랐다. 그렇다면 나는 무언가 큰 착각을 하고 있지는 않나? 과연 지금 내가 믿고 있는 이 구원의 확신은 확실한것인가를 돌아보고 되짚어보고 싶었다.

    어떤상황에서든지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나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 말씀속에 예수를 믿고 그를 구주로 마음속에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나와있으니 나는 구원을 받은 것임에 틀림이 없다

    때때로 나는 세상속에서 하나님을 잊기도 하고 은혜를 느끼지 못하고 지낼때가 있다. 세상과 섞여있는 이 초라한 믿음도 과연 하나님께 통하는 것일까? 하고 걱정이 된다.
    의심과 염려와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이 또한 주안에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단련되어 점점 순수하고 깨끗한 믿음으로 변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리라

    예수믿고 새사람으로 거듭난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죄많고 부끄러운 존재인데 이런 행실을 가진자도 과연 주님은 구원하실까? 성경말씀속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하셨다. 나는 날마다 주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고, 또 내안에 늘 함께하시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시고 언약을 지키신다고 하셨으니 지금은 나의 행실이 비록 온전하지 못하나 주를 의지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내 삶이 바뀌어질때 나는 하나님 약속대로 죄사함을 받고 자녀가 될수있다고 확신한다

    잠깐동안의 나의 의심은 완전히 사라졌다. 다시 틀림없는 구원을 고백할수 있는 자리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시간 또한 하나님과 교제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영원토록 하나님을 구주로 믿고 의지하며, 또 영생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내 맘속에 깊이 새겨본다.

  • 조충현 2014.11.19 06:26

    집사님 축하합니다. 성령님께서 집사님을 한 걸음씩 진리의 바다 한 가운데로 인도해 가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많이 반갑고 기쁘네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판도라 상자 안에는 온갖 저주와 재앙의 담겨 있었지만, 하나님의 구원 상자 안에는 온갖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들이 담겨 있습니다. 집사님께서 그 뚜껑을 담대히 열어 그 축복을 만끽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실 거예요. ^^*

  • 조충현 2014.11.18 15:22

    집사님 말씀처럼 구원이라는 말은 천국 가는 티켓 정도로 단순하게 취급될 용어가 아닌 것 같아요. 구원은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하늘의 모든 복의 엑기스입니다. 축복의 보따리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보따리를 풀 때마다 경험되는 구원의 풍성함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기쁨과 감사의 원천이 되는 것이겠지요. 하나님께서 집사님께 주신 축복의 보따리를 함께 풀어가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충현 2014.11.18 15:15

    신앙은 종종 달리기 경주에 비유되고는 합니다. 어린 시절 가을운동회를 하면 달리기 경기가 꼭 있었지요. "준비," "땅"하면 뛰쳐나가 결승점을 향해 달려갑니다. 먼저 들어온 순서에 따라 상이 있기도 하지만 경기를 끝낸 아이들 모두는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출발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 분들이 많다는 것은 갈 길은 먼데 아직 출발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신앙생활의 기쁨과 열정 같은 것도 사실 기대해 볼 수 없습니다. 권사님께서 가지게 되신 구원의 확신이 다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조충현 2014.11.18 15:09

    집사님 그렇게 아프신 줄 몰랐네요.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생활'과 '종교생활'은 겉모습은 똑같은데 그 내용물이 다른 것 같습니다. 믿음생활의 알멩이는 하나님이고, 종교생활의 알멩이는 사람이지요. 땅속에 묻힌 고대의 유물을 발견하면 흙과 먼지로 뒤덮여 있습니다. 잘 털어내면 진귀한 유물이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지요. 시험과 고난, 여러 인생의 좌절과 실패는 흙과 먼지를 털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모든 기대를 털어버리게 되었을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광스러운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집사님 화이팅!!!

  • 조충현 2014.11.18 15:05

    많은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신앙의 모든 기초가 여기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집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구원의 흔들리지 않는 기초입니다. 이 기초 위에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변화된 모습이 확인될 때마다 구원의 확신은 더욱 견고해 지게 될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기쁨과 감사는 더해 갈 것이구요. 아무튼 예수쟁이 김우숙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 박현자 2014.11.16 13:06

    저의 딸아이의 구원의 확신,천국의 확신이 있는 것이 부러웠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까? 저는 제가 방황할때 "난 구원 받았나? 천국은 정말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읽고 내 입에 내 마음에 성령님이 계시닌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성경의 말씀의 교만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 황혜영 2014.11.15 20:39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구원의 확신이라는 단어조차 떠올려 본적이없다. 그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는 단순한 믿음으로 교회에 다녔다. 가끔씩 내가 이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나를 싫어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들었다. 그래서 예닮반을 신청한 이유다. 좀더 주님을 알고 혹 다른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나에게 물어보면 확실하게 대답해 줄수 있는 내가 되기를 바라면서 예닮반 수업을 하면서 좀더 변화되고 주님을 닮아가는 나 자신이 되었으면 한다. 감사합니다.

  • 김천애 2014.11.15 19:13

    김천애 (회원승인 대기중)

    저는 30년전 교회에 첫발을 디딘 후, 새신자 공부를 통해 성령님께서 구원의 확신을 주셨습니다. 구인승기사의 확신을 주시어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참기쁨, 평안, 소망을 알게하시어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왔습니다.
    근래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서도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 목사님께서 주신 자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보다 자기의 느낌, 감정을 더 의지했기에, 또 양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구원을 의심할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천국을 보장해 주시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나정민 2014.11.15 16:17

    한주간 감기몸살과 사투를 벌이다 목사님의 단체 문자를 확인하고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부족한 저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시지 않았다면... 지금과같이 기쁨가운데..평안한 삶을 누리지는
    못했을것이라 생각합니다..예전의 저는 열정과 열심으로 주의일을 감당했지만 그때 누군가
    저에게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 물었다면 아마 우물쭈물하며 확신하지 못했을 것입니다.지금
    되돌아보면 그때의 저는 구원의 확신에서 우러나오는 은혜와 기쁨으로 주의일을 감당한것이
    아니라 제자신의 열심으로 제만족을위한 믿음생활이아닌 종교생활을 하지않았었나 되돌아보게
    됩니다.짧지않은 시간동안 여러일을 겪고 보면서..때로는 넘어지고..때로는 주저앉고..때로는 눈물흘릴때..세밀한 방법으로.. 말씀을통해..사람을통해..찾아오셔서 함께하신 아버지로인해 저에게는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구원의 확신이 생겼음에 감사합니다..구원의 확신을 갖기전에 저는
    바울처럼..베드로처럼..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아버지와의 만남을 꿈꾸고 교만한 모습인줄도 모르고 큰일을 감당하게해달라고 기도했지만..이제는 소망합니다..구레네 사람 시몬과같이 잠잠히..
    묵묵히..제자리를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 김우숙 2014.11.14 23:06

    어릴적 부터 누군가가 ‘구원을 받았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면 나는 당연히 ‘예’ 라고 대답을 곧잘 해 왔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예’ 라고 대답을 할 것이라 생각을 하였지만 의외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글을 읽고 놀라웠다. 나 또한 나의 구원의 확신에 대한 대답이 모태신앙인의 학습된 대답이 아닐까 자문하여 보면서 나를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별과제로 주신 ‘구원의 확신’을 읽고 더욱더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장12절)’.. 이런 확실한 증거를 주심으로 나는 감사한다. 나의 진실한 신앙고백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나의 삶이 자족함을 배우며 주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더욱더 닮아가는 크리스챤(예수쟁이)으로 살아갈 것을 소원해본다.

  • 조충현 2014.11.14 18:55

    권사님, 핵심을 간파한 소감문 감사합니다. 또한 구원의 확신을 가지신 분 가운데 한 분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확신과 기쁨을 교회 내에 두루 확산시키고, 또 더 나아가 교회 밖에까지 전염시키는 거룩한 바이러스(?)가 되어주세요.^^*

  • 설순덕 2014.11.13 22:14

    늘 구원의 확신 속에 살아가지만 목사님께서 주신 이자료를 통해서도 구원의 확신은 가능하며 우리가 영생을 소유할수있다 일상생활에서의 변화를 통해 알수있다는것을 다시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생활의 변화 언어의변화 말씀읽고듣기 기도와 응답 마음속의 성령님의 증거입니다 남에게 자랑하고싶은 대단한 은혜나 응답 체험 등을 내세우는것 이런것들을 경험해야 구원의 확신이있는것처럼 여기는일은 이젠 적어도 예닮반 공부하는자들은 알게 되었을것이고 다른이들에게 확신을가지고 얘기할수있을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알게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바꾸어 놓으신다는것을 알기때문입니다 공부하면서 목사님께서 쉽게 풀어주시는 구원의 확신 이유와 변화된삶이 어떤삶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자료를 통해서도 다시한번 구원의 확신에대해 어렵게 생각하지않고 확신을 할수있게됨을 감사합니다

  • 조충현 2014.11.13 18:22

    집사님에게 구원의 확신이 생기게 되었다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구원은 신앙이라는 건물을 쌓아 올리는 기초입니다.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그 기초가 이제 흔들리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겠지요. 구원의 확실한 기초 위에 신앙의 아름다운 건물을 지어가시게 될 집사님을 기대합니다. ^^

  • 황인하 2014.11.13 11:49

    교회는 오래 다녔어도 구원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갈망 해본적은 없는것 같다.구원의확신...........참!!! 마음이 미묘합니다.뭐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교육 받으면서도 그렇구 구원의확신 이라는 내용을보면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확신이 생겼다.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열심으로 믿음생활하며 주님 닮아가는 믿음에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예닮반 교육 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조충현 2014.11.13 06:36

    집사님 간증이 참 멋지네요. 구원은 우리의 영적인 신분과 관련된 것입니다. 어둠의 자식이 하나님의 자녀되는 사건이지요. 집사님께서 그것을 정확하게 간파하셨네요. 본가에 계신 어머니께서 집사님을 맞아 주시는 것은 무엇을 잘 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아들이라는 그 한 가지 사실 때문이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맞아 주시는 것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에 대한 확신과 안도감이 곧 구원의 확신이겠지요. ^^

  • 조충현 2014.11.13 06:31

    장로님 말씀에 참 공감이 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이라는 큰 선물을 받고도, 기쁨이 없이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 기쁨이 회복되는 교회, 이 기쁨을 풍성히 누리는 교회, 그래서 날마다 잔치집 같은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로님께서도 이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전염시키는 영적인 바이러스(?)가 되어 주세요. ^^

  • 우용석 2014.11.11 21:07

    예닮반 공부를 시작하고서 참귀한자료를 목사님을 통해 받았다 구원의 확신에관한 자료다구원확신을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예"라고 답할수있다 하지만 많은이들이 흔들림은 말씀을 못믿어서가 아님것같다 교회 교육의 특성상 너무 죄인으로 몰아간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부족한것이 많이 생각나고 나같은것이 천국갈수 있을까? 의심이 생기는것같다 늘~회개해야된다고 들어왔고그러다보니 늘 부족한사람으로 살아간다 세상살이가 때로는 욕심 .근심 걱정 이런것들이 생기다보니 깨끗한 심령이아니고 영에 속한사람이아니라 육에 속한 사람 같다 예수를 주로 영접한것으로 죄인에서 탈피되었고 구원은 받았다 예수 안믿는것자체가 죄인이기때문이다주님의지하고 생활이달라지고 찬앙하고 말씀보고기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볼때이미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진것인데 하지만 교회교육특성때문에 확신을 소극적으로 만들어간다고본다 죄인.회개. 순종.봉사교역자섬김이런것들로 몰고가다보니 감당치못하는이들이 점점 불안해하고 불안을 안고간다 구원확신에대한 교육부족이 많은사람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본다 오늘 교육시간 목사님의 설명처럼 명확하게 교육하고 오늘 이자료처럼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면 해결 되는것인데 지금까지는 구원확신에대한 교육이 부족한것같다많은이들이 너무 큰것을 바라고 체험해야되는줄안다 오늘 이자료를 통해서 구원 확신에대한 증거를 많은이들에게 자신있게 알려 줄수 있을것같다 개인적으로는 귀하신 목사님 만나게되어 대박 터진 후반전삶이 이어질것같다
    늘~ 감사한다 예닮반 6기 우용석

  • 서진태 2014.11.10 23:42

    당신은 구원을 확신하는가?
    이 질문에 대하여 지금까지 많이 받아왔고 네 스스로도 지난날 여러번 자문해 보았던
    질문이다.그럴 때마다 예라고 예라고 확신 할 수 있는 것은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믿기 때문이다.이제는 구원자로써의 삶에 충실한가?
    늘 나에게 돼 묻지만은...
    어느 정도 아버지의 마음을 알것 같은데아직까지도 속좀 썩이는 아들...
    걱정 끼치는 아들 정도의... 수준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내가 본가에 갈땐 나의 어머님이 반겨주시는 마음에서 나는 주님을 본다.)
    이제는 구원의 확신을 넘어 아버지의 마음을 바로 아는 삶으로 살아야 되겠다고
    이시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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